훈훈한 카톡.jpg


 

 

추운데 맘이 훈훈~

 

 

 

 

영어에는 존칭이 없다며, 싸가지 없다(?)는 교육을 받고 자랐는데...

 

'영어에는 존칭이 없는 것이 아니라,  반말이 없다.'

 

이게 더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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