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27일 공개회의에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부인이 어떤 분인지 밝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동안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 측에서 박 후보의 부인에 대해 각종 의혹을 제기했지만 당 차원에서 문제삼은 것은 처음이다. 지도부가 네거티브 공세에 가담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오전 중앙당-서울시당 선대위 합동회의에서 최경환 공동선대위원장은 "선거때는 배우자를 보고 표를 결정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박 후보의 부인은 어디에 있느냐"라고 지적했다.
최 선대위원장은 이어 "지난 선거에서 (박 후보가) 나경원 후보를 얼마나 공격했느냐"며 "당장 국민 앞에 나서 자기 생각과 배우자가 어떤 분인지 밝히는 것이 유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강조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527105706976
정말 별 한심한 상황을 다 보게 되네요.
부인이 무슨 문제가 있다거나 너무 나서서 그런 것에 대한 비판을 한다면 모르겠는데 조용하다고 밝히라는 것은 무슨 코미디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