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모없이 할아버지와 우유배달로 생계를 꾸리던 중 할아버지 마저 돌아가심
2. 여자친구 부모님이 가난한 네로와 못 만나게 함
3. 돈이없어 석탄으로 그림을 그려가며 화가의 꿈을 꾸며 그림경연대회 출품 하지만 입상못함
4. 그러던 중 마을 교회의 방화범으로 누명을 쓰고 마을에서 쫒겨남
5. 결국 대성당에 있는 루벤스 그림을 마지막으로 보며 파트라슈와 얼어죽음
알고보면 이런 꿈도 희망도 없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실은 똥망이라는 교훈을 주는 동화 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