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시각입니다.
30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소개팅/맞선을 계속 보고있는데 이제 대충 감이 잡히더라구요
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 결혼 않/못한 이유가 있는거같아요.
1. 눈이 높다 => 첫 만남때 표정에 나오는경우 많음, 외모를 많이 보는거같은데
이건 나이들어도 안변하는거같음.
2. 항상 바쁘다 => 사귀는 단계까지 갔어도 개인생활 즐길건 다 즐겨야함. 자기희생(?)같은게
잘 없음(상대방이 그만큼 맘에 안든다는?), 직업적으로 진짜 바쁜 경우도 있음.
3. 상대에 대한 배려부족 => 거절을 하더라도 잠수를 타거나 문자응답도 성의없음. 무심코하는
말이나 행동에 배려심 부족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음.
4. 해외여행을 많이간다 => 진짜 만나본 100% 처자들의 특징, 많이가거나 덜가는 경우는 있어도
않가본 여자는 없음. 어찌보면 남자들보다 인생을 더 잘 즐기는듯.
5. 엄청나게 잰다 => 경험상 상대가 재고있다는게 느껴짐. 특히 남자만날 기회가 많은 여자의 경우
베스트 초이스를 위해 엄청나게 잼. 조금만 빈틈보이면 ㅃㅇㅃㅇ
6. 결혼에 대한 큰 절박함이 없다 => 그냥 느껴짐. 별 생각없는데 혹시나해서 나오는 여자 많음.
저도 30초까진 눈이 낮진않았는데 지금은 그냥 하나만 걸려라는 심정으로 눈 확낮추고 나가는데
잘않되네요.. 근데 30초엔 다 별루인 여자들이었는데 요즘엔 나갈때마다 다들 괜찮더군요. 그래서
더 않되는걸지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