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사는곳은 경남 거제도입니다
그동안 오유에 눈팅만 했었습니다.
오늘 저희 거제지역카페에 올라온 글을 보고 너무 속상해서 아이아빠 허락은 받고 이렇게 가입해 글을 올립니다.
휴대폰으로 급하게 쓰는거니 양해부탁드려요
출산당일부터 아이 다리 골절된걸 방치하고 전원못하게하여 부러진상태에서 다리가 붙어서 다리길이가 달라져버렸습니다 한달을 병원서 데리고있으면서 방치했네요
아이 책임진다던 의사는 법대로하라고 배짱이랍니다 아이부모님은 현재 원장과 수간호사대화내용 녹음된것이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아이다친거에 너무 놀라고 원장의 뻔뻔함에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글 좀 멀리퍼뜨려주세요
그리고 법적으로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병원에서는 어찌치료해야할지..소아정형외과의사분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원문 캡쳐본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