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스 코드의 고은비(22)가 대구 스케줄 후 승합차를 타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사망했다. 2014년 9월 3일 새벽 1시 30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빗길에 차량 뒷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받았고 고은비는 차량 밖으로 튕겨나와 숨졌다.

개그맨 전영중(27)이 2013년 11월 21일 오전 3시 10분경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중앙선을 침범, 택시와 충돌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개그우먼 함효주(30)가 2013년 6월 7일 새벽에 촬영 프로그램의 회식을 마치고 귀가 중 택시를 잡으려 횡단하다 달려오던 자동차에 치여 사망했다.

배우 승규(31)가 2012년 8월 11일 새벽 6시 20분경 경기도 안양에서 친구와 함께 런던올림픽 경기를 응원한 후 오토바이를 타고 서울 상도동 집으로 귀가하던 중 서울 방면 고가도로에서 가드레일에 부딪혀 헬멧을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
배우 강대성(33)이 2010년 10월 29일 새벽 4시경 서울 압구정동 성수대교 남단 사거리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중 버스와의 추돌을 피하려다 근처 가로수에 가슴 부위를 부딪혀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모델 겸 탤런트 김태호(30)가 2009년 9월 15일 오전 10시 40분경 오토바이 동호회 회원 3명과 춘천으로 드라이빙을 가다 춘천시 우두동 직선도로에서 갑자기 미끄러지면서 길가에 주차돼 있던 1톤 냉동탑차를 추돌한 뒤 사망했다.

배우 이언(27)이 2008년 8월 21일 새벽 한시 반 쯤 드라마 종방연에 참석한 후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다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 앞에서 가드레일을 들이 받아 헬멧을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숨졌다.

먼데이키즈의 김민수(23)가 2008년 4월 29일 오전 6시 24분경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중학교 앞 굽은 커브길에서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속력을 줄이지 못하고 도로표지판과 가로등 전주를 들이받아 헬멧을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떠났다.

개그우먼 김형은(26)이 2006년 12월 16일 오후 6시 30분경 용평 스키장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승합차를 타고 가던 중 폭설이 내리면서 탑승 차량이 강원도 평창군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속사나들목 부근 빙판길에 미끄러졌고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을 연이어 들이받아 목뼈가 탈골되는 중상을 입었다. 김형은은 병원으로 옮겨져 대수술을 받았으나 2007년 1월 10일 생을 마감했다.

원티드의 서재호(23)가 2004년 8월 11일 새벽 3시경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방송을 마치고 공개방송을 위해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으로 향하던 중 사망했다. 경북 영주시 풍기읍 중앙고속도로 상에서 타고 가던 승합차가 4.5t 화물차를 추돌하고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머리에 외상을 입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 무리한 스케줄에 따른 매니저의 졸음운전이 사고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은임 아나운서(36)가 2004년 7월 22일 오후 2시 40분경 서울 흑석동 삼거리 지하철 9호선 공사 현장의 임시 철판 도로를 SUV 승용차를 운전하며 지나던 중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머리를 크게 다쳐 대수술을 받았으나 사고 2주만에 뇌부종에 따른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개그맨 양종철(39)이 2001년 11월 23일 오전 3시 50분쯤 서울 강남구청 사거리 인근에서 지프를 타고 귀가 도중 대기신호를 보지 못한 채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 2대를 들이받아 차량이 전복되면서 그 자리에서 숨졌다.

탤런트 석광렬(26)이 1994년 7월 25일 새벽 2시경 드라마 야간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잠실 88도로에서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로 중태에 빠졌다. 사고발생 7일 후 뇌사판정을 받았으며, 가족들의 동의로 장기기증을 통해 7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후 세상을 떠났다.

탤런트 조문정(25)이 1994년 4월 드라마 촬영장으로 향하던 중 타고 가던 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일반적인 교통사고와 조금 다르지만 배우 변영훈(31)이 1993년 6월 14일 오후 4시 10분경 영화 촬영 중 타고 있던 헬기가 한강으로 추락,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28일 숨졌다.

가수 유재하(25)가 처음이자 마지막 음반을 낸 지 3개월만인 1987년 11월 1일 새벽 3시 27분 경 서울 한남대교 북단 근처 강변도로에서 술에 취한 친구가 몰던 승용차를 타고 가다 중앙선을 침범, 마주오던 택시와 정면 충돌하여 사망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