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누리꾼 "한국을 차라리 우리 주로 만들어라"


기사 원문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41107155012547

 

 

 

 

 

 

전·현역 미군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민간 주간지 <아미 타임스>의 관련기사에 페이스북을 통해 달린 댓글을 보면, '매튜'라는 누리꾼은 "(한국전쟁 이후) 60년 이상이 흘렀고, 대한민국은 동북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력을 갖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가 그들의 국방을 위해 돈을 내야 한다"고 말 했다. 한국이 '국방'의 의무를 제대로 떠맡지 않는 바람에 미국이 미국인의 세금을 들여  작 전권을 '떠안아야' 한다는 불만을 표시한 것이다. <아미 타임스>가 미군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관련 댓글을 올린 네티즌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군사적 관심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글의 내용을 보면 전세계 분쟁지역에 관여할 수 밖에 없는 미국의 대외방침에 대해 미국민들이 갖는 일반적인 불만이 그대로 투영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전작권을 미국이 계속 갖게 됨에 따라 이에 수반되는 비용도 미국이 지불하는 것 아니냐는 인식이 그대로 담겨있다.

 

 

미국 네티즌들은  "우리(미국)가 뭔가 해주기만 바라는 또 하나의 나라"(라이언), "한국은 그들의 식권을 포기하지 않는다"(게리), "(이럴 바에야) 그들(한국)을 하나의 주(state)로 만들어야만 한다"(로버트)고 한국을 깎아내렸다.

 

 

특히 한국이 정보통신(IT) 분야 등 국가 경쟁력이 세계 상위권인데도 스스로 국방을 책임지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도 있다. '애런'은 "세계에서 기술이 가장 발전한 나라 중 하나인 한국이, 직접 방어를 해야 할 때에도 그들의 병력을 지휘하지 않겠다고?"라고 적었다. "놀랄 일이 아니다. 한국은 이 책임을 수십년동안 잘도 떠넘겨왔다. 그들은 자신의 안보 요구에 돈을 쓰고 싶지 않은 것일 뿐"(켄트)이라는 댓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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