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신해철 사망에 '스케치북' 리허설 중단 후 이동 중


'마왕' 신해철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서태지가 급히 병원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해철은 27일 오후 8시 끝내 세상을 떠났다. 앞서 신해철은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었다. 의료진은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신해철이 장 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부위를 개복해 응급 수술을 하기도 했다.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리허설 중이었던 서태지는 비통한 소식을 접하자마자 고인이 사망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으로 이동중이다. 서태지는 고인과 '절친'이자 6촌 친인척 관계이기도 하다.

 

 

앞서 서태지는 2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 깜짝 등장해 당시 의식불명 상태였던 신해철의 쾌유를 빌며 울먹인 바 있다. 그는 이날 "신해철 형님이 형님답지 않게 많이 아프시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면 빨리 일어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241&aid=000227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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