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 최초 현역-예비군 공중 강습훈련


 

 

 

특히 예비군 50여 명은 현역 장병과 함께 헬기 탑승에서 야간 기동, 작전 지역 투입까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전술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 훈련을 위해 UH-60 블랙호크와 AH-1S 코브라, CH-47 시누크 등 18대의 항공기가 투입됐다.

 

예비군 병장 유재현(25) 씨는 "현역 시절에도 하기 힘든 헬기 탑승 훈련을 예비군 신분으로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유사시 예비군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글=이재현 기자·사진=육군 2사단)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21/0200000000AKR201604211423000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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