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합성 지정석에 있다가 절 보고 뛰어 오네요.
옆에 앉으려고 벤치 쪽으로 애옹애옹 하며 유인하고..
세번째 사진은 쓰담을 느끼는 얼굴을 클로즈업했습니다.
네번째는 볼살 찐게 아니라 볼털 찐거로 합의봤습니다 ㅋㅋ
그리고 주택이 하나 더 분양됐습니다! 누가 입주할지?
진이가 별채로 쓸 예감이 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