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aily.hankooki.com/lpage/entv/201409/dh20140915140023139020.htm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모델 이지연이 문제의 SNS 장본인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11일 이지연 측은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을 만나 교제했으며 지난달쯤 이병헌이 '더 만나지 말자'고 말해 마음의 상처를 입고 우발적으로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수민이라는 이름으로 교제설을 뒷받침하는 SNS 글이 빠르게 올라왔다. 그 결과 한수민은 이지연의 과거 활동명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기고 있다.
1990년생인 이지연은 과거 한 엔터테인먼트에 92년생 한수민으로 소속돼 윤이연으로 활동한 것.
한편 이지연 주장에 이병헌 소속사 측은 "이병헌은 아는 지인의 소개로 협박 사건 피의자 이지연과 김다희를 알게 됐다"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