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그런 얘길 자주 하는 스타일도 아닌데
오늘 저녁에 신랑이 김영삼 대통령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속보로 이런 뉴스가 나오네요
둘다 놀랐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