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영 어덜트
이온 플럭스
몬스터
샤를리즈 테론. 영화구성과 케릭터에 맞게 자신을 변화시켜 그에 맞춤. 때문에 각 영화 마다 배우의 변신이 작살남. 체형과 외모 변신에 거리낌이 없음.
여친소
엽기적인 그녀
베를린
전지현 다 똑같음. 존나 진부함. 배우가 케릭터에 맞추어 나간다기 보다 자신의 이미지를 잘 살려주는 배역만 맡음. 때문에 연기가 발전하지 않고 늘 제자리임.
다른 여배우들도 마찬가지임. 우리나라에서 좀 예쁘다고 하는 여배우는 연기력 보다 이미지로 먹고 살기 때문에 연기의 폭이 제한적임. "와~ 예쁘다" 라고 느끼는 여배우는 많아도 "와~ 연기 변신 쩐다. 잘한다" 라고 느껴지는 주연급 여배우는 드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