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1. 국방부가 병사 수신용 공용 휴대전화 사업자 결정을 위해 이통3사 대상으로 공개입찰 실시함.
2. KT 17억원, SKT 21억원 제출
3. LG유플러스는 1원 제출
4. 여기에 중계기 설치, 유지보수, 3년간 통신비 등 141억원 상당 무상지원(국방부 책정 예산의 4배)
5. 당연히 홍보는 안 함
2015/09/03에 올라왔던 기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