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원 '위안부 관련 조치' 한국대사관 요청에 그만뒀다.


미국 공화당의 일리애나 로스-레티넌 의원실에서 올해 초 일본군 위안부 관련 조치를 준비하려고 했지만 주미대사관의 요청으로 없던 일이 된 것으로 드러났다.

 

(중략)

 

'주미 일본대사' 도 아니고 '주미 한국대사'가….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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