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주작상황 . txt


 

요약.

 

 

 

1.라리가 구단들 재정적으로 어려움 중계권료등 근본적인문제가너무큼.

 

 

 

 

 

2.꾸레알이 중계권료 합의안해주는게 이지경으로 다른구단들을 몰아넣었다는 시각이큼. 이와중에 바르샤는일단 합의했는데 레알이 계속중계권료 합의뻐팅기는중.

 

(@barcastuff: Barcelona agree to freeze their Liga tv money at current 140M with extra money going to other teams, but Real Madrid want rise to 200M [gol])레알만 찬성하면 된다네

 

 

 

3.근데 스페인 축구계는 이번승부조작별관심도없나봄 스폰선택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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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리가는 그동안 칼치오폴리로 세리에가 몰락하면서 이런일을 방지하기위해 스페인 경찰청과 AP(부패 방지 위원회)로 승부조작과 뇌물수수혐의를 집중적으로감찰해왔음. 그런데 10/11 시즌 라 리가 38라운드 사라고사:레반테 전을 조사했는데 최근 스페인 부패 방지 위원회는 이 경기에서 승부조작이 있었다는 결정적인 증거들을 입수하면서 스페인 축구계에 핵폭탄이 떨어짐.

 

 

 

 

 

2. 문제의 승부조작이 있었던 10/11 시즌 라리가 강등전쟁 상황판. 사라고사와 레반테의 승부조작이 있었던 2010/2011 시즌 라 리가의 판도를 살펴보자면, 이 시즌은 근래 라 리가 역사 상 가장 강등권 싸움이 치열했던 시즌이였음. 시즌이 끝난 후, 중상위권이라 할 수 있는 8위부터 강등권인 18위까지 승점 차이가 불과 6점 밖에 나지 않았는데 리그 종료를 3경기 남겨둔 시점에선 8위부터 18위까지 누가 강등을 당할 지 모르는, 그야말로 피 튀기는 강등권 싸움이 펼쳐지고 있었고 최종전에서 발렌시아에게 1:2로 패하며 강등을 마지막으로 확정지었던 데포르티보의 승점은 무려 43점이였고 8위 에스파뇰의 승점은 49점 밖에 되지 않았다. 최근 수 년간 라 리가 순위표를 보면 승점을 43점이나 얻고도 강등 당는 일은 상당히 드문 일. 참고로 지난 2013/2014 시즌 라요 바예카노는 승점 43점을 획득했는데 12위로 시즌을 마침.

 

 

 

 

 

3. 이당시 시즌막바지엔 우승팀보다 강등 누가당하는지로 언론에서 더집중적으로 보도할만큼 강등싸움이 치열했고 당시에는 분위기상 데포르티보의 잔류가유력했으나 어이없이패하며 충격적인강등을당함. 이에 스페인 뉴스,라디오등 매체들이 이를 대서특필.

 

 

 

 

 

4. 이에관해 각종 스페인매체들이 경기내용등을 들면서 승부조작 의혹등  여러가지 의혹의시선을 내보냄.

 

 

 

 

 

본론으로 돌아가 사라고사 vs 레반테 전의 승부조작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우선 사라고사는 07/08 시즌 세군다 리가로 강등을 당해 재정적으로 이미 한 번 큰 타격을 입었던 상황이였고 그랬기에 한 번 더 세군다 리가로 강등을 당한다면 이는 자칫 구단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지도 모르는, 사형 선고나 다를 바 없었다. 스페인의 심각한 경제 위기 그리고 라 리가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TV 중계권료의 불균등한 분배로 인해 마드리드와 바르샤를 제외한 1부 리그 클럽들 재정적으로 너무나도 어려웠는데 사라고사는 이 중에서도 형편이 가장 어려웠던 클럽 중 하나였기 때문이였음. 이랬기에 사라고사로썬 무조건 잔류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였고 동시에 이들이 승부조작에 손을 댈 수 밖에 없었던 이유기도함.

 

 

 

 

 

5. 사건의 시작은 2011년 5월 21일, 라 리가 마지막 라운드가 열렸던 밤에 일어남. 사라고사는 세군다 리가 강등을 피하기 위해서 무조건 승리를 해야하는 상황이였고 레반테의 경우엔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이미 잔류를 확정지은 상황이였음. 즉 동기부여 X . 스페인 부패 방지 위원회에 따르면, 사라고사 구단 측은 경기가 있기 전에 레반테 선수들에게 사라고사가 이기게 도와달라 요구했고 동시에 사라고사가 잔류할 시 일정 금액을 레반테 선수들에게 지급할 것이라 했다고 함. 스페인 부패 방지 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사라고사는 약속대로 약 100만 유로, 한화로는 13억 4,160만원 정도의 거금을 8명의 레반테 선수들에게 지불했다고 했음.

 

 

 

 

 

6. 그리고 이번 주엔 승부조작에 관해 법정 공방이 벌어졌는데 이 자리엔 사라고사의 전 구단주인 아가피토 이글레시아스와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가비가 소환되었다. 아가피토 이글레시아스는 법정에서 승부조작에 관해 자신은 연관된 게 하나도 없다고 밝힌 반면 당시 사라고사의 주장이였던 가비는 자신의 혐의를 어느 정도 인정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스페인의 유력 언론인 El Mundo에 따르면, 가비는 법정에 서기 전 자신이 사라고사의 전 구단주인 아가피토 이글레시아스로부터 85,000 유로를, 한화로는 약 1억 1,400만원에 달하는 거액을 받았으며 아가피토 구단주로부터 승부조작에 가담해달라는 부탁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가비는 경기가 끝난 후 레반테의 선수들과는 접촉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으며 받은 돈을 구단에게 다시 돌려줬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 최근 스페인의 언론사 El Confidencial은 스페인 부패 방지 위원회가 확보한 증거들이 너무나도 명백해 법정에서도 뒤집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했고 이 외에 각종 언론에선 승부조작에 연루된 이들에게 강력한 징계가 따를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외에도 스페인 검찰청의 출두 요청을 받은 인물로는 카를로스 디오고, 이반 오브라도비치, 호르헤 로페스, 브라울리오 그리고 당시 사라고사의 감독이자 현재는 일본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기레 감독이 출두요청을 받음. 아직까지 어떤 징계가 내려질 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스페인 법에 따르면 승부조작의 혐의가 있을 시 최소 4년에서 최대 6년까지 실형을 선고받는 것으로 되어있음. 이렇게 된다면 가비는 물론 위에서 언급된 선수들의 선수 생활은 거의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한편 사라고사는 이 외에도 11/12 시즌 최종전 헤타페 전을 비롯해 다른 여러 경기들에서도 심판 매수 및 승부조작을 했다는 혐의를 받기도 했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라고사 역시나 구단 차원으로 매우 강력한 징계를 받을 것으로 예상. 


한편 승부조작의 가장 큰 피해자인 데포르티보를 비롯한 당시 강등권 팀들을 라 리가 측에 보상을 요구한 상황. 특히 데포르티보의 경우 이 강등을 계기로 파산을 당한 것은 물론 3부 리그로 강제 강등 위기까지 직면했었고 말이 3부 리그 강등이지 이는 클럽의 존폐 여부가 달린 심각한 문제였기에 사라고사의 승부조작이 완벽히 유죄로 판결 난다면 적지 않은 금액을 보상 받을 것으로 보임.

 

 

 

7. 이번승부조작의 문제는 사라고사 구단자체만의 문제가아님. TV 중계권료의 불균등한 분배로 인해 빈익빈 부익부가 어느 리그보다 심하고 이런 경향이 더 짙어지고 있는 리그가 바로 라 리가다. 레알 마드리드 와 바르셀로나 양강을 제외한 타 클럽들은 재정적으로 너무나도 어려움. 이런 중위권 및 중하위권 클럽들에게 세군다 리가로 강등은 구단의 존폐 여부가 달린 위기 중의 위기다. 그렇기에 이번 문제는 세리에 A와는 조금 다르게, 라 리가 구조적인 차원의 문제라 볼 수 있음. 이런 악순환이 계속 된다면 사라고사처럼 승부조작에 연루되는 클럽들은 분명 가까운 미래에 또 생겨나는게 불가피해짐 . 근데 스페인 축구계의 움직임은 그다지 이에 개의치 않는 것 같음. 최근 LFP는 승부조작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스폰서로 아이러니하게도 스포츠 배팅 회사를 선택했기(...) 때문

 

 

 

 

 

 

 

출처/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uid=1988832255&page=1&code=columnboard&keyfield=&key=&period=

 

 

 

 

더 짧게 요약해줌 : 1. 라리가 중계권 시스템 쓰레기 2. 레알 마드리드 쓰레기 3. 가비 선수생명 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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