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시위 대학생 안아주는 김복동 할머니


 

 

 

 

 

 

 

 

 

 

 

 

 

 

 

 

 

 

 

 

 

 

 

 

"대학생 폭력적 연행, 일제 강점기 순사 모습과 닮았다"

▲ 소녀상 지키기 압박하는 폴리스라인

 2일 오후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굴욕적인 일본군위안부 한일협상 규탄 및 소녀상 지키기 예술행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경찰이 한산한 도로를 두고 집회 장소를 지나치게 좁게 설정한 채 폴리스라인을 설치했다. ⓒ 권우성

▲ 새해에도 계속되는 소녀상 지키기 운동

 2일 오후 종로구 일본대사관앞 일본군위안부 소녀상(평화비)앞에서 한일협상을 규탄하고 소녀상을 지키기 위한 예술행동이 진행되고 있다. ⓒ 권우성

▲ 눈물 흘리는 소녀상 지킴이

 2일 오후 종로구 일본대사관앞 일본군위안부 소녀상(평화비)주위에서 한일협상을 규탄하고 소녀상을 지키기 위한 예술행동을 진행하던 한 참가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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