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31) 씨가 방송에 출연해
'오돌뼈(오도독뼈)'로 재치있는 3행시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씬스틸러 - 드라마 전쟁(씬스틸러)'에는
양세형 씨를 비롯해 배우 강예원(36), 이규한(36) 씨가 출연했습니다.
씬스틸러 양세형 오돌뼈 3행시
'씬스틸러'는 배우들이 출연해 정해진 대본이나
대사 없이 애드리브로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양세형 씨는 방송에서 강예원 씨 전 남친을 연기했습니다.
양세형 씨는 강예원 씨 데이트 상대로 출연한 이규한 씨에게
"남자 대 남자로 승부를 펼칩시다, 즉석 3행시 대결 어때요?"라고 말했습니다.
이규한 씨는 "사실 저 국어국문학과 나왔어요"라며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강예원 씨는 포장마차 메뉴에 있던 '오돌뼈'를 주제어로 선택했습니다.
양세형 씨는 주제어를 듣자마자 벌떡 일어나 "오레오 오레오레오!"라며
노래 부르듯 3행시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율동과 함께 "돌투더 첵투더 락투더 풔", "뼈뼈뼈뼈뼈뼈뼈 레츠 고
파리 투나잇!"이라며 '무(無)근본' 3행시를 선보여 출연진을 폭소케 했습니다.
'씬스틸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