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관입니다" 귓속말..유족 '격앙'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418194305120

 

 

18일 오후 6시께 안산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단원고등학교 학생 이모 군의 빈소에 서 장관이 수행원 3~4명을 대동하고 나타났다.

이 가운데 한 수행원이 서 장관보다 몇 걸음 먼저 빈소 앞에 다가가 유족에게 입구 쪽을 가리키며 "교육부장관님 오십니다"라고 귓속말을 건넸다.

↑ 서남수 교육부 장관 (연합뉴스 DB)

눈시울을 붉힌 채 무너지듯 벽에 기대 있던 이 유족은 곧바로 수행원을 향해 "어쩌란 말이냐. 장관 왔다고 유족들에게 뭘 어떻게 하라는 뜻이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