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가수다 2년만에 부활 내년초 목표 방송재개


 

 

 

MBC '나는 가수다'가 부활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MBC '나는 가수다'는 내년 초 방송을 목표로 방송 재개 준비에 들어섰다. 2012년 12월 30일 방송을 끝으로 시청자에 안녕을 고한지 약 2년 만에 부활이다.

 

 

부활하는 '나는 가수다'는 기존 서바이벌 포맷의 강점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시즌제 방송으로 시청자를 다시 만난다. 당초 '나는 가수다'를 진두지휘했던 김영희 CP가 메가폰을 잡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MBC 고위 관계자 역시 10월 14일 뉴스엔에 "'나는 가수다'가 내년 초를 목표로 방송 재개 논의 중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하게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나는 가수다'의 부활 조짐은 이전부터 짐작 가능했다. 야심차게 준비한 '나는 가수다' 추석특집을 통해 시청자의 반응을 살핀 것. 시나위 더원 윤민수 플라이투더스카이 김종서 박기영 효린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출격한 '나는 가수다' 추석 특집은 방송 당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종영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으나 여전히 높은 시청률도 방송 부활의 신호탄이 된 것으로 보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9일 방송된 MBC '2014 나는가수다 추석특집'은 전국 기준 8.2%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 시청률을 거머쥐었다.

 

 

한편 2011년 3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는 매주 7명의 가수들이 나와 새로운 곡을 편곡해 부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경연이 끝나면 청중평가단의 투표로 탈락 가수가 가려지며, 그 자리에 새로운 가수가 투입되는 방식으로 경연을 이어갔다.

 

 

 

 

더이상 나올 가수도 없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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