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공포증이라는게 실제로 존재하는건가요?.jpg


물에 빠져본 적도 없는데도 깊은 바다를 봤을 때 무서운건  미지의 영역이기때문에 그런걸까요?

귀신 이야기나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신기한 이야기들은 말 그대로 깜짝 놀라서 무섭다거나 신기하거나 이런데 

깊은 바다를 보면 뭘 어떻게 표현해야될지 모르겠지만 괜히 땀 나는 것 같고 심박수도 올라가고 이럼;

 

이것도 환공포증처럼 의학 협회에 정식적으로 등록 되지는 않은 상태로 떠도는 말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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