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서 주체할 수 없는 분노를 겨우 억누르는 모 아이돌



 


 


 

샤이니의 김종현(26) 군이 영도자님을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다는 듯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트위터에 쓰던 글들 들려줘야 할 당사자한테 뭔 말도 못하고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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