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상황에
이런 비극적인걸로 시뮬레이션이나 하는 제가 한심스럽지만
그래도 어떤상황인지 아시길 바라며 끄적여봅니다.
다이버분들께서 구조하는데 얼마나 힘이드는 부분인지 저희는 알수도 없고
그리고 또 체감할수없기때문에 그 느낌을 보여주고자 올려봅니다.

이게 평상시의 세월호가 떠있는 모습일겁니다.
도면은 구글 검색해서 나오고
언론에 나온 제원을 토대로 (길이 146m, 폭22m) 모델링하였습니다..

- 옆에서 보는 모습입니다. 바다의 깊이는 뉴스에나온 37m로 했습니다...
37m가 어느정도냐.. 스케일감을 잡기위해 15층 아파트와 비교해보았습니다
보통 서울 15층짜리 아파트가 한층당 층고가 2.6m임을 감안하면 약 14층 높이의 수심인거죠...

- 하.. 배를 뒤집어 보았습니다....
뒤집을때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하.......
저 상황이 아마 오늘 아침쯤 이였죠...

- 위 사진은 어제나 어끄제쯤이였죠...
수심 37m라면...
저런 상황이 되는거 같습니다..
누군가가 수직으로 세운다는 제안을 냈었죠.
깊이가 안맞아요..
언론에 나오는 배가 뒤집어진 상황 그래픽 보여주는데 그거 수심 37m기준이 아니라 100m는훌쩍 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이게 오늘 오전상황인데...
만약 다 뒤짚어진다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럴때 높이는

- 약 10.6m로 나옵니다...
그리고 오전에 구조할때 잠수부분들께서 들어갈수있는 최소 높이가

15~16m정도 잠수해야지 배에 들어갈수 있는 문을 만나는거겠죠..?

만약 다 뒤집어질땐 심각해지더군요. 약 25.8m....

그리고... 얼마나 깊은지 스케일감을 보기위해 사람을 넣어봣습니다.
저기 SEWOL호의 L 옆에있는게 사람입니다... 키는 약 170~180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잠수부 분들이 구조하기 얼마나 힘든 상황인지....... 그 깊이입니다...
사진 가운데 찍힌 점이 사람입니다....
힘내시고 수고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살아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