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5.8일자 경향신문 기사에 관련된 멘트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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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1000억원 기부한 사람한테 짠돌이라니"
"대선 후보 양보한 사람이 대통령병 걸렸겠나"
2016.05.08
안 대표는 ‘세상 물정 모른다’와 ‘짠돌이다’, ‘대통령병에 걸렸다’ 등 자신에 대한 ‘왜곡’을 열거했다.
이어 “우리 같이 열악한 나라에서 벤처 창업해서 나름 기반을 닦은 사람이 어떻게 세상 물정을 모르겠나”,
“1000억원 넘게 기부한 사람한테 짠돌이라니 (맞지 않다)”
, “대통령병에 걸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것이 아니다.
대선 후보를 양보한 사람이 대통령병에 걸렸겠나”라고 해명했다.
하략...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508182007760&p2m=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