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일때는 가슴만 만져도 아무 소리 않고..
오히려 피곤할때 가슴으로 안아주고 막 그러더니 ㅜㅜ
어제는 직장에서 늦게 퇴근해서 애기도 자고..
같이 드라마보면서 가슴 만지려고 후크를 딱 풀었더니!!
'본게임을 하지 않는자 가슴만 탐하지 말라' 라네요...
되게 서운하더라고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