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니아 피츠버그의 슈퍼마켓에 얼굴을 복면으로 가린 2명의 강도가 들었다
젊은 청소년으로 보여지는 이 강도들은 큰 칼인 마체테를 들고 손님과 점주를 위협하며 돈을 내놓으라고 했다.
카운터에 있던 마켓의 오너 Jewad Hayitt 씨는 카운터 아래에 있는 큰 언월도를 집어들고 소리치며 달려들었다.
그러자 겁을 집어먹은 강도들은 황급하게 달아났다.
그는 카운터에 총도 있었지만, 그들이 어려보였고 더 큰 칼을 보여주면 겁을 먹을거라 생각해서 칼을 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