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더레이실바' 함서희(수박E & M.28)가 한국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UFC에 진출한다.
로드FC 측은 "함서희가 UFC와 총 4경기 계약을 확정지었으며 본인의 체급보다 한단계 위 체급인 52KG(strawweight)에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함서희는 지난 3일 일본 신주쿠페이스에서 열린 '딥-쥬얼스 6' 대회의 메인이벤트에 출전해 이시오카 사오리를 상대로 승을 거두며 2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UFC 진출을 확정지었다.
로드FC 정문홍대표는 "아쉽긴 하지만 선수를 위해 큰 무대로 보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층 더 큰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여성파이터 최초로 UFC에 진출을 하는 것인 만큼, 여성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