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후기


어제 소개팅 하고왔는데

키큰건 알고 만났는데 실제로 178을 보니 뭐랄까 진짜 크긴 크더라고요

동갑이여서 만나자마자 말놓았는데 볼때마다 키크다 이 생각밖에 안듬

그리고 비율이 나보다 더 좋아서 너무 슬펐음

밥은 초밥먹었는데 주방장님께 소개팅 한시간전에 미리 말해두었는데 생각보다 잘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음... 주방장님이 서비스도 해주시고 메뉴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이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함
주방장님의 으리를 느꼈음 ㅠㅠ

그러다 첫 소개팅부터 술은 좀 그래서 초밥먹은 후에 스벅가서 전 유자 아이스 얘는 아메 마심

저녁,커피 다 더치페이해서 돈도 아끼고 괜찮았네요

집와서 전화좀 하다가 자서 지금도 카톡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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