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할머니 도운 유명 아이돌


 

 

 

지난 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ETtoday는 현재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퍼지고 있는 폐지 줍는 할머니를 도와드리는 유명 아이돌을 본 목격담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밤 폐지를 한가득 실은 수레를 끌고 힘겹게 길을 건너는 할머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할머니가 무사히 건널 수 있게 차에서 내려 수레를 미는 등 할머니를 돕고 있는 몇 명의 청년들이 보인다.

 

 

해당 사진을 접한 많은 누리꾼들 그룹 아이콘의 멤버 '바비'라고 말하며 주위에 함께 있는 동료도 같은 소속사인 YG 아티스트로 보인다고 추측하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