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수당 찍는 '가짜 손가락


 

 

 

 

 

 

 

 

 

 

허위 추가근무 수당 청구 논란.

 

그것이 문제가 되면서 허위 수당청구를 막기위해 지문 인식기를 설치한 기업들이 많습니다.

회사를 나갈때 지문 인식을 해서 실제 퇴근시간을 확인하기 위한 장치인데요.

 

아니나 다를까 문제가 생겼습니다.

일부 미개한 공부원들이 퇴근 시간을 속이기 위해서 가짜 실리콘 손가락을 만들어 사용한것..

 

정시 퇴근을 했어도 늦게까지 일을 한것처럼 속일수가 있습니다.

먼저 퇴근을 해놓고 야근하는 후배직원에게 손가락을 넘겨서 같이 입력하게끔 한것!

 

이런 꼼수는 계속해서 대물림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연간 200만원씩 총 400만원 넘게 챙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직사회는 최고위직부터 최하위말단까지 부정부패 비리 투성이군요..  나라 일을 하는 사람들이

이딴식이니 나라 꼴이 엉망이지..  처자식 먹여살리기 위해서라고 구차한 변명하지 맙시다.

편법,불법을 안저지르고도 처자식 먹여살리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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