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TV 사장이 공금으로 출장을 갔는데
사실 출장이 아니였고 공금으로 가족끼리 여행이였던 것
하루 50만원짜리에서 숙박하고
한 끼 100만원짜리에서 식사하고
기사 있는 고급승용차 70만원주고 렌탈하고
그런 것 다 SNS에 인증했음
그 전에도 달랑 다른 직원없이 혼자서만
출장을 간 적이 한 두번이 아님
딸 덕분에 세상에 알려줘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