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 씨의 셋째 딸 출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신애 씨가 SNS에 올린 아이들 사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19일 신애 씨가 강남 모 산부인과에서 셋째 딸을 순산하고
산후조리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셋째 딸 출산 신애 아들 딸 사진
신애 씨는 지난 2011년 2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해 이듬해 첫 딸을 출산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낳은 둘째 아들과 이번에
출산한 셋째 딸까지 총 삼 남매의 엄마가 됐습니다.
신애 씨는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왔습니다.
아들, 딸 모두 신애 씨의 큰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
를 빼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