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줍던 소녀가 미인대회 우승


 

 

 

 

 

 

 

 

태국 시골에 살던 17살 소녀 Kanistha 양은 

 

어머니와 함께 쓰레기를 주으며 힘들게 -하지만 밝고 열심히- 살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은 할 수 있지만 집안 형편이 여의치 않아 대학은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였죠.

 

이런 이쁜 Kanistha양이 이대로 쓰레기만 줍고 어머니를 도우며 살긴 아깝다고 생각한 그녀의 친구가

 

한 미인대회에 신청서를 내버립니다.

 

 

 

 

그리곤 그 미인대회에서 우승해서 금의환향을 했네요.

 

 

 

 

 

 

 

 

 

 

이런 스토리가 알려지면서 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여기저기 매스컴에서 다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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