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YG 양현석 대표.
연초보다 24.1% 증가한 2362억 원의
상장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2위, SM 이수만 대표.
1715억 원의 주식을 보유한 그는
소녀시대, 엑소, 동방신기, 보아 등
다수의 아이돌을 배출한 바 있다.
3위, FNC 한성호 대표.
799억2천만 원을 보유한 그는
다양한 드라마의 OST 제작에 참여했다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4위, 키이스트 최대주주 배용준.
욘사마로 불리는 그는
겨울연가 이후에도 태왕사신기에 출연하며
욘사마의 위력을 유지하고 있다.
5위, 뮤지컬배우 함연지.
최근 온라인상에서 주식부자로
이슈가 되고 있는 뮤지컬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