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않는 여자의 이유


어느순간부터 웃지않는여자의 이유


어렸을때부터 나는
원래 성격이 잘웃고 동성 이성 가리지않고 친하게 지내는 편인데
어느 순간부터 이런 내성격이 이십대를 들어서고나서는
원치않게 이성인 상대방들에게 오해를 사고,
고백을 하게 만들었나보더라

학창시절때의 이성친구들은 원래
이런 나의 성격을 원래알기때문에 변함없이 잘 지내고있는데
이십대가되고 대학교에서나 사적으로 알게된 사람들은
내가 조금만 진솔한 모습을 보이면
다 이성으로써 다가오려해서
사실 어느순간부터는 애초부터 내 성격을 숨기게되더라...
이성으로 다가오는게 어떻게보면 고맙고
친한 친구들은 인기많다고 부러워하기도 하는데
절대 그렇지않다..

조금만 웃어주고 대답해줬을뿐인데 이성적으로 다가오는 남자들..
심지어 고백하는 남자들......
정말 의도치않게 편하고 좋았던 사람들을 불편한사이로
정리하고있는 내모습이 화났고 한편으로는 너무귀찮고 스스로에게도 짜증나더라...
그러다보니 이제는 남자만 보면 입꾹닫고 애초에 눈을 피하고하다보니
이젠 아예 입도 안떨어지는 지경에이르렀음...휴

근데 문제는 본래 성격을 숨기고 살기에는 너무 힘들다는거지.................

그냥...이런 내가 너무 어이없고...친구한테 이런말하자니 그렇고
답답해서 끄적거려봅니다........ㅜㅜㅜ

나같은 사람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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