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방관들의 현실


방화복과 소방 장비들은

낡고 고장나서 제구실을 못하고

 

 

 

 

 

 

 

구조 현장에서 다치면

칭찬이나 위로는 커녕 처벌을 받고

 

 

 

 

 


초과 근로수당을 제대로 못 받아

14개 지자체를 상대로

수백억 원 대 소송을 걸어 이겼지만

아직도 다 받지 못했고






근무가 없는 비번 소방관까지

 

소방관 100명이

대통령 취임식장에 동원되어  

한 겨울에 의자 4만 5천 개를 닦고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밤낮으로 구조활동 벌이다


돌바닥에서 바가지로 물 퍼서 씻고

자원봉사자들이 주는 밥으로 끼니 때우고

공무원 나으리들 퇴근할 때 태워 드려야 했고

 

 

 

 

 

 

 

 

밤낮이 수시로 바뀌는

2교대 근무 소방관이 전국 통틀어 70%


 

 

 

 



주당 84시간 근무... 하루 12시간...


 

 



주당 84시간 근무... 하루 12시간...


 

 

 

 

 

 

 

 

"소방관"인데

불 끄는 업무 보다

동물 구조, 잠긴 문 열어주기 등에 불려 다니며

격무에 시달리고

 

 

고양이 구하다 사망했는데

"인명을 구조하다 죽은 게 아니"라는 이유로

몇 년 동안 순직으로 인정도 못 받고

 

(3년이 지난 최근에서야 순직 인정)




 


소방훈련 받다가 사망했는데도

순직으로 인정 못 받고

 

 

 

 

 

 

 

심각한 충격에 시달려도

 

치료를 기대하기 어렵고



불 끄다 장애를 얻어도

 

지원금이 변변 찮아 자비로 치료...

 

 

 

 

 

 

한 해에

7명씩 순직하고,

 

320명 씩 부상을 당하지만


생명수당은 매달 5만 원

화재진압수당은 매달 8만 원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선

처우 개선을 제대로 해주지 않고


국민들은 자기 편의만 따지며

문 잠김, 휴대폰 분실 등

 

자비를 들여 해결해야 하는

생명-건강과 직결되지 않은 일에도

 

소방대원들을 불러 대고

 


 

 

소방관 다섯 명 중 한 명은


결국... 견디다 못해

처우 문제와 부상 등의 이유로

5년 이내에 소방직을 그만두는 현실..


 


 

 

소방관 다섯 명 중 한 명은


결국... 견디다 못해

처우 문제와 부상 등의 이유로

5년 이내에 소방직을 그만두는 현실..


 


물심양면으로 편하게 해주고,

영웅 대접을 해줘도 모자란 분들에게

상처만 주고서

결국 자포자기하게 만들어 버린 한국 사회.. .


앞으로

누가 불길 속으로 뛰어 들어가 다른 생명을 구하려 할까요?

 

 

 

 

 

 

 

 

불의 - 이기주의가 득세하고,

상식 - 정의가 짓밟히고,

다수가 침묵하는

그 곳이

.생.지.옥.일 겁니다...

 

 

 

지방선거 나오는 정치인들...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

 

약속하고 부디 실천하시길...

 

 

그것이 政治이고,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하는 길이고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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