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의 깨달음


오늘 저녁에 집에 들어갔더니 

 

아버지  '야 요즘 인터넷 댓글들 보면 닭닭 그러는데 닭이 뭐꼬?'

 

저 '박그네요'

 

아버지 '박그네가 왜 닭이가?그게 욕이가?'

 

저 '네, 요즘 다들 닭그네라고 불러요'

 

아버지 '와?'

 

저 '닭대가리라서요'

 

아버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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