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이준석 기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온라인 기사 댓글 등에서 살해 협박을 받은 종합격투기 선수 송가연(20)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더팩트> 취재 결과 송가연은 지난 8월부터 정신과 치료에 들어갔고, 최근 훈련도 완전히 접을 정도로 충격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복수의 격투기 관계자는 20일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송가연이 지난 8월부터 서울의 한 정신과에서 주기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받아야 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그만큼 힘들어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 정신적 고통이 컸다. 악성 댓글이 하루 이틀 된 것은 아니지만 도가 지나친 것이 사실이다. 심리 상태가 불안해 훈련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m.tf.co.kr/read/sports/1434042.htm
살해 협박을 받은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