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동안 제대로된 치료도 못 받고 고통받다가
휴가 나가서 민간병원에서 CRPS 진료받고 회복불가 판정
하루에 진통제 30알씩 먹고 일상생활 불가
지금까지 진료비 3천만원도 자비로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