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3집 <잘못된 만남>
: 280만장이 팔린 전설의 앨범.
룰라 2집 <날개 잃은 천사>
: 라이벌 관계였던 투투를 완벽하게 제압했던 노래.
김지현의 인기는대한민국 최고였다.
서태지와 아이들 4집 <컴백홈>
: 이 노래를 듣고 가출 청소년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했던 혁명적인 노래.
솔리드 2집 <이 밤의 끝을 잡고>
: R&B 부흥을 일으킨 노래.
Dj doc 2집 <머피의 법칙>
: 대한민국에 머피의 법칙을
알려준 유익한 노래.
이승환 4집 <천일동안>
: 20세기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발라드로 뽑혔다.
쿨 2집 <슬퍼지려 하기 전에>
: 특유의 신나는 리듬과 와닿는 가사의 어울림으로 COOL 음악을 탄생.
박진영 2집 <엘리베이터>
: 노래 가사와 뮤직비디오가
상당히 파격적이어서 화제를 일으킨 문제의 노래.
박미경 2집 <이브의 경고>
: 여름에 나와서 정글리듬의 시원함과
강원래의 찰진 랩으로 대박을 친 노래.
터보 1집 <검은 고양이 네로>
: 95년 무수히 쏟아져 나온
댄스그룹 중에 단연 돋보인 터보.
R.ef 1집 <이별공식>
: 이별노래는 슬퍼야 한다는 공식을 깨뜨린 이별공식.
패닉 1집 <달팽이>
: 서정적인 가사가 사람들의 마음을 적셨던 달팽이.
육각수 <흥보가 기가 막혀>
: 95년 강변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나
대상보다 더 높은 인기를 얻으며 전국에 육각수 열풍을 일으킴.
순서대로
(KBS MBC SBS 서울가요대상 골든디스크)
대상 받은 가수들.
90년대가 한국 음악의 르네상스 시대로 불리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치열했고 명곡이 쏟아져 나왔던 95년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