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논란에 대한 흔한 일침.jpg


 

 

 

 

 

 

 

돈이 없는 게 아니라 어디에 쓸 거냐...

 

저 어릴 땐 같은 반에 급식비 못내서 굶는 친구도 한 둘씩 있었죠..

 

그래도 마음 착한 선생님들이 어떻게 해결해주고.. 그랬었는데

(어린 나이인데 어떻게 그걸 알게 됐는지.. 스스로 모르겠음)

 

으휴 이런 거 보면 한숨나오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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