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돈 벌려고 작정하고 저런 것도 아니고
좋은 일 하려다가 모르고 그렇게 된 것을 이용해서 신고하다니..
거기에 화제성쩌는 이효리가 오랜만에 일이 터지니 신난 기자들은
자극적인 기사 잔뜩 쓰는판국....
어차피 고의성이 없기때문에
주의나 경고 정도의 처분으로 끝날껀 뻔한 일이고
그냥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나겠지만
이효리는 자신의 실수를 탓하면서 유기농에 대해 알아가겠지만서도
내심 사람들한테 큰 상처를 받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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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요약]
>이효리가 집앞에서 직접 키운 유기농콩 마을장터에서 하루 판매 → 일베충이 이거 유기농 인증받고 파는것이냐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