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지연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 일명 '이병헌 협박 사건' 항소심 판결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10월 16일을 시작으로 12월 16일까지 총 세 차례의 공판을 거쳤고 올해 1월 15일 재판부로부터 이지연 징역 1년 2월, 다희 징역 1년 형을 받았다. 하지만 양측의 입장이 달라 맞항소를 제기했다.
청순하게 생겼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