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건물 가지고 있는 건물주들은 관리회사에 위임해놓고 보고만 받는 식이라
세입자들이랑 마주칠 일도 없다는 댓글을 자게에서 봤었는데 이 사람도 그런 식인가보네요...ㄷㄷㄷ
왠지 삶이 무료할 것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