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6~11살 여자아이로 구성된 아이돌 유닛 "걸프렌드"의 이벤트에서
멤버의 몸을 만지거나 장시간 독점한 일부 팬에 대해 소속사 측에서 출입 금지 발표
이전부터 돈을 받고 소학생 여자 아이돌을 안는 이벤트를 여는 것에 대해
아동복지법 또는 노동기준법에 저촉되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