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의 선택


 

 

중학교 재학 당시 성적이 되지 않아 상고와 공고 중에 선택해야했던 솔비는 “기왕 가는 거 조금 더 대우받고 다니고 싶었다.

 

 

그래서 (남자가 많은) 공고로 진학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여자 많은 상고 가서 기 싸움 하는 것보다 공고에 가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현명한 친구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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