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릭 된장찌개 신화 전진 반응


 

그룹 신화 멤버 전진(박충재·36)이 같은 그룹 멤버

에릭(문정혁·37)에 "나도 게 된장찌개 해달라"며 투정을 부렸습니다.

전진은 15일 오전 인스타그램 계정에 tvN '삼시세끼 어촌편3'

(이하 '삼시세끼') 방송 장면을 캡쳐해 올렸습니다.

 

삼시세끼 에릭 된장찌개 신화 전진 반응

 

방송 캡쳐 사진과 함께 그는 "#신화 #삼시세끼 #에릭세끼

#로코킹세끼 #욕아님ㅋ #나도꼭먹을거야 #에리카타고게사러가야겠다"며

게 된장찌개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그래도 나도 형 요리 먹어봤지ㅋ", "엄청 맛있지롱",

"저 형이 내 리더당"이라며 에릭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에릭이 게 된장찌개를 요리한 '삼시세끼'는

지난 14일 오후 방송됐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에릭은 게살을 발라 넣은 게

된장찌개를 끓였습니다.

이에 배우 이서진(45) 씨는 "'삼시세끼'에서

먹은 찌개 중 제일 맛있다. 찌개는 이게 일등인 것 같은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배우 이서진 씨와 에릭, 윤균상(29) 씨가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5분 tvN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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