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대통령의 위엄.jpg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전재산이라곤 30평 집하나

 

 

 

우루과이 절대 빈곤선 이하가 40%였는데, 그가 대통령이 된 뒤 10% 이하로 줄었다

 

 

 

30년 이상 같은 집에서 그대로 살면서, 대통령 궁은 노숙자 쉼터로 개방

 

 

 

 

 

 

 

 

.게릴라 활동 중 6번 총에 맞음.

 

 

.85년 군부 독재 정권이 무너지고 나서 사면 후 정계 투신

 

 

.14년간의 감옥생활

 

 

.1999년 상원의원

 

 

.2005년 농목축수산부장관(그 당시 대통령 따바레 바스께스)

 

 

.2010년 대통령 취임

 

 

.대통령 궁을 노숙자 쉼터로 내어줌

 

 

.대통령 월급 1,300 만원중 90%를 빈민주택기금으로 기부

 

 

.차는 28년째 타고 다니는 폭스바겐 비틀

 

 

.대통령 경호원 2명

 

 

.집은 33년째 살고있는 우루과이 전통가옥

 

 

.집권이후 우루과이 매년 5.5%대의 경제 성장률을

 

 

.현재 우루과이 1인당 국민소득 17000달러 이상 기록중

 

 

.우루과이 국민 65%이상의 지지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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