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잘생겼는지 확인하는 법


 

 

1. 지하철을 탄다.

 

 

2. 3살이하 아기랑 같이 있는 엄마 쪽으로 간다.

 

 

3. 무턱대고 아기한테 안녕? 이라며 인사한다

 

 

 

 

잘생긴 사람일 경우

 

 

애 엄마가 신나서 아기 말도못하는거 오빠, 형한테 인사해야지? 그러면서 부추긴다.

 

주위사람들이 흐뭇한표정으로 바라보고 주변 분위기가 좋아진다.

 

 

 

 

못생긴 사람일 경우

 

 

무시하거나 애엄마가 아기 자기쪽으로 끌어안음

 

그리고 벌레새끼 보는듯한 눈초리를 준다. 경험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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