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에 전화해서 뻘짓했으나 소방관들이 귀하신몸
우대해주지 않으니 삐져서 소방관들 전보조치...
국민들 여론에 개까임 당한 후 소방관 만나러감...
소방관 분들 정말 어금니 꽉 깨물고 참았을듯...